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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상봉 설렘의 미소
오는 24~26일 금강산에서 예정된 이산가족상봉 대상자로 확정된 김우종(87)씨가 8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자택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최종 상봉자 확인서를 펼쳐본 뒤 활짝 웃고 있다. 북한 지역인 강원도 이천 출신인 김씨는 이번에 여동생 김정희(81)씨를 65년 만에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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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들은 상봉 하루 전인 19일에 국내 집결지에 도착해 방북 안내교육을 받고 필요시 건강검진을 받는다. 1차 상봉단은 20~22일, 2차 상봉단은 24~26일 각각 가족을 만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5-10-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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