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병대 포사격훈련 중 폭발사고…1명 부상

백령도 해병대 포사격훈련 중 폭발사고…1명 부상

입력 2015-05-20 08:08
수정 2015-05-20 0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해 백령도에서 해병대 포 사격훈련 중 폭발로 인한 포신 파열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장교 1명이 다쳤다.

20일 해병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8분께 백령도 해병대 방공진지에서 20㎜ 벌컨포 사격훈련을 진행하던 중 폭발음과 함께 파편이 튀어 이모(38) 소령의 다리에 박혔다.

이 소령은 중대장으로, 사격훈련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있었다. 이 소령은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벌컨포 포신의 일부가 파열된 것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