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리퍼트 조찬’ 참석 신청자 전원에 사과

민화협, ‘리퍼트 조찬’ 참석 신청자 전원에 사과

입력 2015-03-10 10:57
수정 2015-03-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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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0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리퍼트 대사의 조찬강연 참석 신청자 전원에게 사과 문자를 돌렸다.

민화협은 이날 오전 행사참석 사전 신청자 200명에게 일괄 발송한 문자에서 “지난 5일 행사장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충격과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런 행위를 막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화협은 당시 김 씨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행사장 내 출입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책임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김기종이 대표로 있는 회원단체를 협회에서 제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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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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