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15일 정책조정회의…테러방지·사드 배치 논의

당정청 15일 정책조정회의…테러방지·사드 배치 논의

입력 2015-03-09 10:58
수정 2015-03-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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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견례 회의’ 이어 실무 본격조율 착수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오는 15일 정책조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5일 상견례 성격의 회의가 열린 데 이은 당·정·청의 두 번째 회의로, 국정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이번 주 일요일 오후에 실무 당·정·청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최근의 현안이 두루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흉기 피습 사건을 계기로 탄력을 받게 된 테러 방지 관련 법안의 처리가 주요 의제가 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에서 여러 차례 강조한 미국의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도입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당이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추진하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영유아보육법 개정,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에 대한 협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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