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한선교 의원 파견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한선교 의원 파견

입력 2014-08-04 00:00
수정 2014-08-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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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현지시간) 열리는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의 취임식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한 의원은 취임식 참석에 앞서 6일 산토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의 발전을 희망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도 동행한다.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2010년 치러진 콜롬비아 대선에서 처음 당선됐으며, 올해 6월 대선 결선투표에서 재무장관 출신인 야당 후보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011년 9월에는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6·25 참전국으로 중남미 내 우리의 대표적인 우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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