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재선 성공…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도 재선 성공

박원순 시장 재선 성공…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도 재선 성공

입력 2014-06-06 00:00
수정 2014-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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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딸 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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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재선’ ‘최호정 재선’ ‘최시중 딸’

박원순 시장 재선 성공에 이어 최호정 새누리당 서울시의원도 재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딸로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몰아붙이며 거침없이 공격해 유명하다.

최호정 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 서울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최호정 의원은 1967년 10월 3일 생으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시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최호정 의원은 80억원대 자산가로 지난해 서울시의원 중 재산 1위를 차지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중 추가된 60억원 가량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재산으로 최호정 의원이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합산된 것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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