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고시원 방문에 JTBC ‘썰전’ 정몽준 쪽방촌 방문 언급 관심…“이분이 언제 이런 걸 알았겠느냐”

정몽준 고시원 방문에 JTBC ‘썰전’ 정몽준 쪽방촌 방문 언급 관심…“이분이 언제 이런 걸 알았겠느냐”

입력 2014-05-17 00:00
수정 2014-05-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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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고시원·쪽방촌 방문. / JTBC 썰전
정몽준 고시원·쪽방촌 방문. / JTBC 썰전


‘정몽준 고시원’

정몽준 고시원 방문이 화제가 되면서 JTBC ‘썰전’에서 비슷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활동 중 서울 노량진의 한 경찰 고시학원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했고 이후 이들이 거주하는 인근 고시원을 찾아 화재위험이 없는지 살폈다.

정몽준 후보의 고시원 방문이 화제가 되며 앞서 지난 15일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정몽준 후보의 쪽방촌, 고시원 방문 등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정몽준 후보는 아무래도 부자란 이미지가 있어 서민들과는 거리가 멀다”며 쪽방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등의 일이 도움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누가 그것때문에 표를 주겠느냐. 그러나 선거운동 일정을 짜다보면 안 할 수가 없다. 아니면 사람들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얘기하는 거라 그림이 안 나온다. 매일 새로운 이슈거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쪽방촌, 목욕탕, 시장 같은 데 가야 그림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철희는 “난 쪽방촌 방문 나쁘지 않다고 본다”며 “이분이 언제 이런 걸 알았겠느냐. 그러나 이 사람들이 왜 여기에 살까라는 걸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이 정말 무능해서 사는 개인의 문제인지 사회적 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있는 건가 고민을 해야 한다. 이게 없다면 이벤트와 보여주기 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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