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주선 강동원 의원, 통합신당 발기인 참여

무소속 박주선 강동원 의원, 통합신당 발기인 참여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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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주선 강동원 의원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새정치연합 핵심 관계자는 “박주선 강동원 의원과 조영택 홍기훈 전 의원이 발기인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각각 300여명씩 모집해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이들은 새정치연합 측 발기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지난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으나 최근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양쪽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아왔다.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서울시의회 의원 5명도 역시 통합신당 발기인으로 합류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신당추진단의 각 분과 업무를 총괄 지원하기 위해 총괄지원단을 설치하고 김효석 공동위원장을 총괄위원장에, 이태규 새정치기획팀장을 총괄지원단장에 각각 선임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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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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