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경선성공이 곧 본선승리…엄정하게 치를것”

황우여 “경선성공이 곧 본선승리…엄정하게 치를것”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0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5일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경선성공이 곧 본선승리로 연결되는 만큼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히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공천과 경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국민이 (지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새누리당의 경선은 당 지도부의 폐쇄적 공천에서 벗어나 국민과 당원이 개방적으로 치르게 규정돼 있다”면서 “당의 정강정책을 지키고 국민의 뜻을 잘 살펴 그에 걸맞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 지도부 못지않게 (후보들도) 사리사욕 등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엄정히 경선에 임해야 한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성패가 당원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각오로 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새누리당은 정치의 요체인 민생 돌보기에 전념해야 한다. 아울러 당의 단합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이어 “아무리 선거철이라고 하더라도 민생과 국익이 정쟁에 우선한다는 원칙 하에 화급한 복지3법을 비롯해 민생현안을 늦지 않게 처리해야 한다”면서 “3월 임시국회를 열어 시급한 현안만이라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야당에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염전 노예’ 사건 논란과 관련, 박모 신안군 의회 부의장이 입건된 데 대해 “군의회 부의장도 자신이 운영하는 염전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피해를 줬다고 하는데 (민주)당에서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