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 22일 연평도 근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을 26일 북측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 주민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연평도 근해에서 목선에 탄 채 표류하다 미군 2사단 소속 헬리콥터에 구조됐다.
구조 후 우리 측에 인계된 이 주민은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당국 조사에서 북한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이날 정오 판문점을 통해 북측으로 송환됐다.
연합뉴스
이 주민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연평도 근해에서 목선에 탄 채 표류하다 미군 2사단 소속 헬리콥터에 구조됐다.
구조 후 우리 측에 인계된 이 주민은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당국 조사에서 북한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이날 정오 판문점을 통해 북측으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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