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책임의원제 도입”…지원단장에 문병호

민주 “책임의원제 도입”…지원단장에 문병호

입력 2013-07-19 00:00
수정 2013-07-19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은 19일 현장방문이나 민생투어에서 접수된 민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처리하겠다는 취지로 ‘책임의원제’를 도입하고 책임의원지원단장에 문병호 의원을 임명했다.

당 지도부가 현장방문, 민생투어, 간담회 등을 진행할 때 들어오는 요청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책임의원을 지정하면, 책임의원은 해당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요청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당은 요청사항과 관련된 상임위 소속 의원 중에서 책임의원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여러 상임위에 걸친 사항은 책임의원과 그를 지원하는 ‘서포트 의원’을 함께 지정하기로 했다.

책임의원지원단은 책임의원 배치와 조정, 실무지원, 책임사항 이행파악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민주당은 매월 한차례 책임의원제에 대한 평가회의를 개최하며 책임의원의 활동경과를 당직 임명이나 향후 공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