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NLL대화록 열람·공개방식 심의·의결

운영위, NLL대화록 열람·공개방식 심의·의결

입력 2013-07-10 00:00
수정 2013-07-1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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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열람과 공개 방법 등을 심의·의결한다.

운영위 소속 여야 의원 5명씩 10명이 열람한 뒤 이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보고하는 형식으로 제한적 공개를 하는 방식이다.

대화록 열람은 보안장치를 갖춘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사본 등을 제출받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여야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자료 열람을 위해 ‘NLL(엔엘엘)’, ‘북방한계선’, ‘남북정상회담’ 등 모두 7개의 키워드(핵심어)를 국가기록원에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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