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대사, 국정원 사건 개입의혹 “사실 아니다”

권영세 대사, 국정원 사건 개입의혹 “사실 아니다”

입력 2013-06-17 00:00
수정 2013-06-17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영세 주중국대사는 17일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자신의 국정원 사건 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권 대사는 이날 하현봉 주중대사관 공보관을 통해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하고 “대사로서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권 대사는 또 “주중대사로서 당면 현안인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은 “지난해 12월16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중심으로 권영세 당시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장과 박원동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