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D-11] ‘태풍의 눈’ 20·30代 유권자 ‘42.5%’

[서울시장 보선 D-11] ‘태풍의 눈’ 20·30代 유권자 ‘42.5%’

입력 2011-10-15 00:00
수정 2011-10-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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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 30대가 전체 유권자의 4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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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의 ‘2011년 2분기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을 제외한 19세 이상 인구는 835만 3516명이다. 이 가운데 20, 30대가 354만 7553명으로 전체의 42.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85만 1984명(22.2%)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74만 525명(20.8%), 20대(19세 포함) 169만 5569명(20.3%)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50대 154만 516명(18.5%), 60대 89만 5411명(10.7%), 70대 이상 62만 9511명(7.5%)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자로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이 끝남에 따라 유권자가 제기한 오류와 이중 등재자 삭제, 누락 선거인 추가 등 정정을 거쳐 선거 7일 전인 오는 19일 유권자 수를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잠정 집계된 유권자 수는 서울시 총 인구 1030만 8940명의 81.2%인 837만 5901명으로 지난해 제5회 지방선거 때의 821만 3749명보다 16만 2152명이 늘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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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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