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서울시장 보선 출마 선언

신계륜, 서울시장 보선 출마 선언

입력 2011-09-15 00:00
수정 2011-09-15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신계륜 전 의원은 15일 “당이 처한 지도력 결핍(극복)에 한톨의 밀알이 되겠다”며 내달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 서울시장 경선 출마 공식 선언자는 천정배 최고위원과 신 전 의원 등 2명으로 늘었다.

이들에 이어 박영선 정책위의장도 이르면 이날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고 추미애 의원도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져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은 3~4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신 전 의원은 경선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과 정통 지지세력, ‘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의 긍정적 힘을 합하면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겸손한 재야출신”이라며 “이번 선거가 정파의 싸움이 돼서는 안 되며, 통합할 수 있는 후보가 나서서 전통지지세력에 새로운 젊은 바람을 결합할 때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1998~1999년) 서울시 부시장을 지냈을 때부터 시장을 꿈꿔왔다”며 “서울에서만 20년 시장선거를 경험한 만큼 저와 당을 위해 그동안 준비한 것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