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무상급식 주민투표 본격논의..오세훈 참석

與, 무상급식 주민투표 본격논의..오세훈 참석

입력 2011-07-27 00:00
수정 2011-07-27 0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협의

한나라당이 내달 말 실시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한나라당은 2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오 시장의 설명을 듣고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주민투표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문제 등을 놓고 지도부 내 견해 차가 노출됐다는 점에서 주민투표 지원과 관련한 당론 채택 여부를 비롯한 내부 조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현재 홍준표 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 등은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당이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유승민 남경필 최고위원 등은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친 상태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인선 협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의 협의를 거쳐 임명토록 돼있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