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친박의 힘

또… 친박의 힘

입력 2011-07-27 00:00
수정 2011-07-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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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당위원장에 이종구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중립 성향의 이종구(서울 강남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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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의원
이종구 의원




이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당대회에서 전체 투표인 수 1134명 가운데 588표를 얻어 친이계의 지원을 받은 전여옥 의원을 46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 의원은 친박계와 비(非)이재오계의 지원을, 전 의원은 이재오계와 정몽준 전 대표 측의 지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 1년의 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이 의원은 내년 총선 공천에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대선 경선을 앞두고 대의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지원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 의원은 “이번 주민투표는 내년 총선·대선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시작으로, 반드시 주민투표를 성공시키겠다.”면서 2014년까지 단계적 무상급식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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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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