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어버이날 공휴일 제정 추진

민주, 어버이날 공휴일 제정 추진

입력 2011-05-08 00:00
수정 2011-05-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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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8일 어버이날을 국가 공휴일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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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버이날을 공휴일화 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버이날을 공휴일화 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 다핵화 시대를 맞아 국가가 책임지는 효(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어버이날이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 날을 쉴 수 있는 대체휴일제를 도입하고, 2028년까지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과 금액을 노인인구의 80%와 월 18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08년 도입된 현행 기초노령연금의 수급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의 70%이며, 금액은 1인당 월 9만 원가량이다.

 민주당은 또 노인 건강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70세 이상 노인의 틀니를 보험급여화하고 ‘경로당ㆍ노인대학 지원법’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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