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로비’ 조진형·유정현 의원 검찰 출석

‘입법로비’ 조진형·유정현 의원 검찰 출석

입력 2010-12-19 00:00
수정 2010-1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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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경찰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19일 한나라당 조진형·유정현 의원을 소환,조사했다.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와 관련해 수사대상이 된 의원들 중 검찰에 출석한 것은 두 의원이 처음이다.

 이들 의원은 지난해 청원경찰법 개정과 관련해 청목회로부터 후원회를 통해 1천만원 이상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의원들이 후원금을 받을 당시 청목회 측과 접촉했는지,후원금의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회 예산안 무효화를 요구하며 장외투쟁 중인 민주당은 앞서 최규식·강기정 의원에 대한 검찰의 출석요구를 전국 순회일정이 끝나는 28일 뒤로 미뤄줄 것을 법무부에 공식 요청해 놓은 상태다.

 검찰은 일정 조율을 마친 권경석(한나라당)·이명수(자유선진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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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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