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아세안(ASEAN)+3’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 29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및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협력 관계 증진 및 동아시아 지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각국 정상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담을 별도로 열고 지난 5월 제주에서 개최된 3국 정상회의 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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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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