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실장에 호남 출신 김기룡씨

특임실장에 호남 출신 김기룡씨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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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임장관실(장관 이재오)은 별정직 고위공무원인 특임실장에 김기룡(金起龍) 한나라당 전(前) 전남도당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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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특임실장
김기룡 특임실장


 전남 순천 출신인 김 신임 특임실장은 지난 1997년 한나라당 순천지구당 청년위원장을 시작으로 12년 이상 정당 활동에 전념했으며 한나라당 순천당원협의회 위원장,전남도당 위원장 등을 지냈다.

 특임장관실 관계자는 “소탈한 성품에 현장 감각과 정무적 판단능력,다양한 대인관계와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재오 장관이 “장.차관이 영남 출신인 만큼 업무를 총괄하는 특임실장은 호남 출신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사람을 뽑자”고 강조해 지역 안배 차원에서 호남 출신 후보자를 물색하던 중 김 실장을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특임장관실은 김 실장의 임명을 계기로 야당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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