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서 광복절 경축행사

광화문광장서 광복절 경축행사

입력 2010-08-14 00:00
수정 2010-08-14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안전부는 제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15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고종 때 모습으로 복원된 광화문의 현판 제막식을 위해 행사 장소를 광화문광장으로 정했다. 식전 행사로 복원한 광화문의 현판 제막식이, 경축식 뒤엔 광화문 개문 의식이 각각 치러진다.

경축식에는 애국지사를 비롯해 5부 요인 및 국가 주요인사, 주한외교단, 각계대표, 서울시민 및 인터넷 신청자 등 총 4500명과 행사요원 10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는 2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비롯한 청소년 1000여명의 광복절노래 합창, 만세삼창, 대형 태극기 펼치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사료 등을 통해 새로 확인된 33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행사를 위해 광화문 삼거리~세종로 사거리구간은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경복궁역 사거리~동십자각 사거리는 15일 오전 6시~낮 12시와 오후 7시~9시에 교통이 통제된다. 경축행사가 끝난 뒤엔 광화문 개문과 함께 경복궁 전 구역이 무료로 개방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8-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