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프로필>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입력 2010-07-14 00:00
수정 2010-07-14 17: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2002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현 자유선진당 대표) 전 총재의 정책특보로 정계에 입문한 판사 출신의 재선 의원.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서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제11차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제11차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직 여성 판사로서는 추미애 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이 전 총재의 대선 패배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했고,이어 2008년 18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중립’을 지켰으나 18대 국회 전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간사를 맡아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개혁법안 중 하나인 ‘미디어법’을 처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 ‘6.2 지방선거’때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 나서 오세훈 현 시장에 패배했으나 만만치 않은 득표력을 과시하며 정치적 입지를 굳혔다.

 개각 때마다 장관 하마평에 오를 정도로 당 안팎의 평가가 우호적이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큰딸에 얽힌 경험담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국회 연구모임인 ‘장애아이 We Can’을 결성하는 등 장애아 복지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빼어난 외모에 친화력과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이번 전대에서 자력으로 선출직 지도부에 입성했다.

 현직 판사인 남편 김재호(47)씨와 1남1녀.

 △서울(47) △서울대 법대 △부산.인천지법.서울행정법원 판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여성특보 △한나라당 장애인복지특위위원장 △한나라당 원내공보부대표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6정조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간사 △17,18대 국회의원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