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프로필>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입력 2010-07-13 00:00
수정 2010-07-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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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와 시민단체,교육계 등 사회 각 분야를 두루 거친 시민사회통.

 지난 1997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감사,2006년 흥사단 이사장,이어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고 2008년에는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취임해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 2005년에는 흥사단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막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을 펼치면서 본적을 아예 독도로 옮겼다.

 그동안 이러한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으로 이번 청와대 인사개편에서도 정계 뿐만 아니라 종교계,시민단체로부터 폭넓은 추천과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는 지난 1988년 13대 국회에서 당시 민주당 김덕룡 의원(현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지역구의 사무총장으로 발을 들였다.또 1990년대 초반에는 ㈜월드리서치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서 각종 선거 여론조사를 시행해 정무감각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박 원장은 지난 2006년 흥사단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나에게 한 옳음이 있으면 남에게도 한 옳음이 있음을 알라.둥근 돌이나 모난 돌이나 다 골고루 쓰임새가 있나니,남의 잘못을 탓하지 말라”고 사회통합을 강조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이명박 대통령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경북 칠곡(60) △고려대 정외과,경북대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졸업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사무총장·집행위원장,상임대표 △안양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흥사단 이사회장 △평생교육진흥원 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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