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오카다 가쓰야 외무상이 다음달 10~11일 처음 한국을 방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의 핵 문제와 6자회담 복귀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오카다 외무상은 지난해 9월 하토야마 정권의 출범과 함께 취임했다. 11일 유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 일정, 별다른 진전이 없는 자유무역협정(FTA) 교섭 등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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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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