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 추모식 열려

경북 포항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 추모식 열려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입력 2024-12-13 15:36
수정 2024-1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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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추모식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추모식 포항시 제공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를 맞아 경북 포항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13일 포항시는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이강덕 시장과 김일만 시의회 의장,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은 포스텍 내에 있는 박태준 명예회장의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크고 깊은 족적을 남긴 박 회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도전과 창의의 ‘청암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한 그의 업적을 되새겼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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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박태준 회장이 강조한 절대적 절망은 없다는 불굴의 정신은 현재 지역사회에 닥친 철강산업의 위기 속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지역에 닥친 난관을 극복하고 더 큰 포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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