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울산시와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했다.경주시는 울산시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건의는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2.6㎞ 구간을 기존 4차로
16일 오전 8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숨진 여성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숨진 여성의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의 하부 패널 일부가 파손돼 운행이 중단됐다.16일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쯤 경북 경주역에 정차한 KTX 열차의 하부 패널이 파손된 것을 역무원이 발견했다.이에 철도공사는 해당 KTX 열차 운행을 중지했다.승객 약 300명은 오전 7시 43분께 후속 열차
경북 영덕에서 항구로 들어오던 어선이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는 16일 오전 0시 16분쯤 영덕군 강구면 앞바다에서 입항하던 낚시어선이 연안 정비 작업 중이던 부선을 충돌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낚시어선에 타고 있던 50대 A씨 등 7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5명은 병원에 이송됐다.사고
경북도가 지역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안동·영주 일원에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 ‘촬영은 경북에서!’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2회째인 팸투어는 국내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에게 경북의 촬영지와 제작 지원 제도
“일회성 참여에서 그치지 않고 청년들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각자도생의 생존’이 아닌 ‘연대를 통한 공존’을 선택한 청년들이 있다. 이들은 혼자서 버티며 부딪히는 한계를 함께 손을 잡고 넘어서고자 모였다.15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는 삼성 청년희망터에 참여한 단체가 활동 종료 이후에도
경북경찰청이 수사 중인 안동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납품 관련 금품수수 사건에서 피의자 2명이 잇따라 구속됐다.경북경찰청은 공무원을 동원해 당원을 모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안동시 정책보좌관 A(50대)씨와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납품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알선하기 위해 금품을 전달
산악지대가 넓게 분포한 경북 지역의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위성 통신이 가능한 소방 지휘 차량이 도입됐다.경북소방본부는 깊은 산악지대나 대형 재난으로 지상 통신망이 끊기는 상황에 대비해 소방 지휘차에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스타링크는 지상 기지국 대신 지구
정비 작업을 하다 근로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 기관 합동감식이 진행된다.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12일 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 화재가 발생한 지 6개월여 만이다.감식에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
경북도가 ‘독도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 교육과 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 도 조례로 제정됐다.지역 초·중·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