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바다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촛대바위 인근 바다에서 사람이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50대)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자신의 수업을 수강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중국인 대학 강사를 데리고 피해자 시신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며 수색에 나섰다.경북 경산경찰서는 28일 오전부터 형사들을 투입, 구속된 중국인 강사 정모(31) 씨를 차에 태우고 다니며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정씨가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
경북 영덕군이 종합 숙박시설 투자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난다.군은 ㈜메르센트리조트와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은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경찰이 구속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원룸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한 결과 피해자 본인으로 확인됐다.28일 경북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과수는 이날 오전 확보한 일부 시신으로 부검을 진행했다.국과수는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피의자 정모(31)씨의 원룸에서 확보한 지문을 통해 피해자가 숨진 중국
경북 소방의 119 구급서비스가 임산부들의 안전 출산을 위한 지원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도정 방침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가 도내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경북도가 대형 유통사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도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세일페스타 입점 마케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대형 유통시장 진입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살인·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구속된 중국 동포 시간 강사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전날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피의자 정모(31) 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정씨가 거부했다. 정씨는 당초
경북도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법리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도는 28~29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제8회 헌법학자대회’에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기 실현을 위한 헌법적 당위성과 입법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고 27일 밝혔다.대회에는 국내 최고 수
경북 포항에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생산설비 업체가 들어서 산업 다변화가 기대된다.포항시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1000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9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10만 1128㎡ 부지에 약 10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경북지역에서 추진될 500억원 이상 사업 5개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도는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달성 논공∼하빈 사업 등 경북권 5개 사업(35.9㎞)이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5749억원 규모 신설 2개, 시설 개량 3개 사업이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