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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과 소유를 철저히 분리해 온 독일 최대 부호의 안주인이자 자국 두 번째 여성 부자인 요한나 크반트가 프랑크푸르트 인근 자택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노환으로 사망했다. 89세.
연합뉴스
요한나 크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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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5-08-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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