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집’의 작곡가인 김기웅씨가 11일 오후 1시 담도암으로 별세했다. 77세. 고인은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의 ‘비둘기집’으로 유명한 작곡가이며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등을 작곡했다. 유족으로는 1남2녀가 있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02)2290-945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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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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