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안정화 해법 찾는 ‘서울주거포럼’

전월세 안정화 해법 찾는 ‘서울주거포럼’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10-05 00:07
수정 2026-10-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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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민간임대·장기전세 등 논의

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 시장 현황 진단 및 안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6 서울주거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매매시장 변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임대주택 공급 체계, 장기전세주택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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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불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이상영 명지대 교수가 기업형 민간임대 사례와 활성화 방안을, 조강태 MGRV 대표가 임대 수요 증가에 비해 부족한 공급 개선책을 발표한다. 김준형 명지대 교수는 장기전세주택의 성과를 분석한다. 김성보 시 행정2부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전월세 안정화와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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