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AI 분야 대학원생에 21억 장학금

서울장학재단, AI 분야 대학원생에 21억 장학금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5-11-17 00:56
수정 2025-11-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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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5명에 연구장려금 지원
박사과정 포함, 내년엔 ‘박사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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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장학재단은 16일 서울시청에서 ‘2025년 2학기 인공지능(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열고 AI 분야 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 2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확보를 목표로 올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앞서 1학기에 지원한 60명을 포함해 올해 모두 275명의 장학생에게 총 20억 7500만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했다. 등록금, 연구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단은 AI 연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1학기 석사에서 2학기에는 박사과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향후 박사후과정 등 고급 연구 인력까지로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지원 규모도 올해 2학기 기준 석사 600만원, 박사 1000만원에서 내년에는 석사 2000만원, 박사 4000만원, 박사후과정 60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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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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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전 세계가 AI 인재 확보 경쟁을 벌이는 시대인 만큼 서울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이공계 인재에게 달려 있다”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이 학비 걱정을 덜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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