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공헌 17명 표창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공헌 17명 표창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12-25 02:44
수정 2024-12-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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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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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진행된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여장권(왼쪽 네 번째) 기후환경본부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4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진행된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여장권(왼쪽 네 번째) 기후환경본부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4일 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공헌한 서울에너지플러스 후원·협력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83억원을 모금해 에너지 취약계층 약 48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에너지복지나눔대상 서울시장상은 3개 부문(협력·후원·자원봉사)에서 10명(단체 포함)에게 수여됐다. 협력 부문에서는 문제철 현대건설 상무, 이연주 신한은행 차장, 진상현 경북대 교수, 하강건 애큐온캐피탈 매니저가, 후원 부문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조재민·조재빈 형제가 수상했다. 자원봉사 부문에서는 김명남·이가익·이재관씨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협의회장상은 2개 부문(협력·후원)에서 7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에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 8개 기업·단체의 공동 기부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모인 3억원 상당의 기부금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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