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 X마스마켓… 한강겨울축제 20일 개막

눈썰매… X마스마켓… 한강겨울축제 20일 개막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12-16 02:10
수정 2024-12-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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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뚝섬·잠원·망원 한강공원서
눈썰매장 기간 늘리고 참가비 낮춰

눈썰매부터 크리스마스마켓까지 서울 한강에서 즐기는 겨울축제 ‘2024 한강겨울페스타’가 찾아온다.

서울시는 여의도, 뚝섬, 잠원, 망원 한강공원의 겨울축제를 아우르는 ‘2024 한강겨울페스타’를 오는 20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대표 행사다.

서울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눈썰매장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참가비도 낮췄다”며 “서울함 공원 전시도 지난해보다 38일 더 길게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축제는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문을 연다. 마켓에서는 60개 상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판매하는 ‘더 로맨틱 하우스’, 구매 물건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산타의 우체국’ 등이 조성된다. 마켓 판매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시에 기부하고, 시는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31일까지 열린다.

한강 눈썰매장은 뚝섬·잠원·여의도한강공원 3곳에서 20일 동시 개장해 내년 2월 16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 6000원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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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은 내년 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무료 특별전시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연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조로 한강 주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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