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오은영 서울 명예시장 됐다

고두심·오은영 서울 명예시장 됐다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입력 2024-12-04 03:36
수정 2024-12-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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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9개 분야 20명 위촉

국민 배우 고두심씨, 정신건강의 오은영 박사, 교통안전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등 20명이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3일 문화예술, 건강·의료, 안전환경 등 각 분야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을 선발해 시청 다목적홀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19개 분야별로 위촉된 명예시장은 내년 12월까지 1년간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2016년부터 명예시장을 운영 중인 서울시는 그동안 정책과 사업별로 구분하던 명예시장 운영 분야를 올해 초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맞춰 19개로 개편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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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명예시장과 함께 시정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 속 명예시장의 행보를 적극 지원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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