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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60)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가 선임됐다.YTN 이사회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 신임 사장은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비서실장, 라디오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라디오제작국 부국장 등을 지냈고 2015년부터 tbs교통방송 대표를 역임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 그의 손을 거쳤다. tbs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그가 tbs 사장에 취임하고 탄생했다. 정 신임 사장은 2012년 언론노조 MBC본부의 170일 파업 때 김재철 전 MBC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에 간부급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공정방송 투쟁에 후배들과 함께 했다는 평을 받는다.
정찬형 YTN 사장 내정자
사추위는 서류 심사를 벌여 후보자 4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23일 공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통해 정 신임 대표이사와 김주환 YTN 부국장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YTN 사장을 임명하는 주주총회는 법정 주총 소집기한인 45일 뒤 열릴 전망이다. 정 신임 사장은 9월 중 YTN 사장에 공식 취임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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