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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업계는 유난히 젊은 CEO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젊은 사업가들의 남다른 감각과 열정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췄기 때문일 것이다.
20대 초반부터 온라인 시계동호회를 운영하며 시계 트렌드를 익혀 온 서대규 대표는 2년 전 그간의 노하우와 시계 트렌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계쇼핑몰 CEO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와 해외의 시계가 판이하게 다른 가격으로 취급된다는 점에 착안한 서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유통과정을 내세워 유명 브랜드 시계의 가격거품을 빼고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제도를 도입, 타임메카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서 대표의 경영철학은 쇼핑몰 론칭 2년만에 국내 최고의 시계 쇼핑몰 브랜드로 우뚝 서게 한 원동력이 됐다.
서대규 대표는 “중간 거래 과정 없는 직거래를 통해 거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품의 훼손 및 관리를 최소화함으로써 시계쇼핑몰 업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임메카가 현재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는 자스페로, 잉거솔, 밀튼스텔리, 세이코, 타이맥스위켄더, 루미녹스, 티쏘, 해밀턴, 순토시계, 지샥빅페이스, 알마니, 카시오, 마크제이콥스 등 약 150여 종의 남자시계, 여자시계 등 유명 브랜드의 명품시계들이다.
톡톡시계, 타임사모, 간지워치, 플라이워치, 지타임코리아, 타임타임, 리치워치 등 유명 시계쇼핑몰들 사이에서 시계브랜드순위 업계 1위를 지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타임메카는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넘어선 더욱 큰 발전가능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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