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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한 옛 소련의 비행사 이야기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프로젝트에 선정된 연극 ‘유리 가가린’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유리 가가린’. 극단 떼아뜨르 봄날 제공
‘춘향’, ‘심청’, ‘왕과 나’ 등 새로운 시점의 시도와 독창적 연극 화법을 선보인 이수인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강지완·송은지·엄태준·이현호·조혜선이 출연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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