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입력 2017-02-05 18:00
수정 2017-02-05 18: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쾰른 필하모닉1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필하모닉의 두 번째 내한공연. 프랑스 출신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지휘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2번 등을 연주한다.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빌데 프랑이 협연한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만~20만원. (02)599-5743.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사라스테의 베토벤 교향곡 제4번 핀란드 출신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서울시향이 함께 꾸미는 무대. 이미 서울시향과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사라스테는 이번에 모국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전설,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2017-02-0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