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문화단신]

입력 2014-09-23 00:00
수정 2014-09-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문화재단 새달 ‘놀이의 진화’ 전시

이미지 확대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상상력발전소’의 기획프로젝트인 ‘놀이의 진화’를 서울시청 내 복합문화공간 시민청에서 이어 간다.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된 5개 팀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미디어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에는 ▲모래 위에 살고 있는 가상 생물들을 키워 보는 ‘인공자연:모래-섬-생명’ ▲나뭇잎을 통해 타인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교감할 수 있도록 한 ‘잎’ ▲골목에 빛과 생기를 주는 ‘라인스’(LINES) ▲가상의 공을 사용해 실제 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핀볼게임 등을 만날 수 있다. (02)807-4800.

학고재상하이, 첫 백남준 개인전

중국 상하이에 자리한 학고재상하이에서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개인전 ‘백남준을 상하이에서 만나다’를 오는 11월 2일까지 이어 간다. 백남준의 개인전이 상하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작품 세계와 미학을 관통하는 주요 축의 하나로 지금의 인터넷과 비슷한 ‘전자초고속도로’의 개념을 형상화한 설치 작품 ‘W3’를 비롯해 불교의 선 사상이 담긴 명상적 작품 ‘TV촛불’과 ‘금붕어를 위한 소나티네’ 등이 소개된다. (86)21-6205-0699.

갤러리스케이프, 이형구 개인전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 스케이프에서 200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인 이형구의 개인전 ‘메저’(MEASURE)가 다음달 19일까지 이어진다. 말의 보법(步法)에 몰입된 작가는 직접 고안한 착용 가능한 장치를 통해 현실적 조건과 신체의 한계, 구속에 저항한 그만의 박자와 동선을 창조해 낸다. 전시에서는 설치와 조각, 드로잉 등 2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02)747-4675.
2014-09-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