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극축제 ‘젊은연극제’ 22일 개막

대학연극축제 ‘젊은연극제’ 22일 개막

입력 2013-06-20 00:00
수정 2013-06-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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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연극 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1회 젊은연극제’가 22일 서울 대학로에서 개막한다.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각양각색’이라는 주제 아래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된다.

’젊은연극제’는 1993년 6개 대학의 졸업공연으로 출발해 50여 개 대학이 참가하는 대학연극인들의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에는 전국 50개 대학이 참가해 정보소극장, 알과핵 소극장, 아트원씨어터문, 대학로극장, 청운예술극장 등지에서 진행된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 러시아 극작가 체호프의 ‘벚꽃동산’ 등 잘 알려진 고전을 비롯해 순수 창작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프리패스는 학생(청소년) 4만원, 성인 6만원이다.

상세한 공연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www.ytf.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개막식은 22일 오전 11시 대학로 낙산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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