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귄 건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배우 유승호·임세주, 뒤늦게 알려진 결별

“6년 사귄 건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배우 유승호·임세주, 뒤늦게 알려진 결별

하승연 기자
입력 2026-10-08 13:14
수정 2026-10-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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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교제설 보도 뒤 양측 결별 사실 확인
  • 유승호·임세주, 현재는 좋은 동료 관계
  • 드라마 ‘메모리스트’ 인연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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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왼쪽)와 배우 임세주가 6년간 교제했다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호 측이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유승호(왼쪽)와 배우 임세주가 6년간 교제했다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호 측이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유승호(33)와 배우 임세주(본명 임지현·35)가 6년간 교제했다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호 측이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승호 소속사 333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또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인연이 돼 6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유승호는 동백 역,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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