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에서 펼쳐지는 K팝과 클래식 크로스오버…‘2025 서울바이브’ 18일 개최

서울 광장시장에서 펼쳐지는 K팝과 클래식 크로스오버…‘2025 서울바이브’ 18일 개최

입력 2025-11-17 15:22
수정 2025-1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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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K-팝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 ‘2025 서울바이브’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클래식과 K-팝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 ‘2025 서울바이브’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에서 클래식과 K-팝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2025 서울바이브’(Seoul Vibe)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세계를 잇는 감각적인 음악 축제로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K-팝 음악 등을 클래식 버전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익숙한 멜로디에 클래식의 깊이를 더해 관객들이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광장시장에서 클래식과 K-팝의 이색적인 크로스오버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의 기획 의도에 대해 축제 담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의 오래된 시장에서 세계적인 콘텐츠를 연주함으로써 역동적인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25 서울바이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적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는 도시형 K-컬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해외 관객들에게 문화도시 ‘서울’을 알리며 감성을 함께 나눴다. 올해는 그 무대를 서울 한복판으로 옮겨와 외국인의 시선에서 서울을 재발견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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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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