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속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5-05-26 17:25
수정 2025-05-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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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한 유산이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경. 2025.5.26 국가유산청 제공·연합뉴스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한 유산이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경. 2025.5.26 국가유산청 제공·연합뉴스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26일 유네스코와 학계 등에 따르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는 우리 정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 암각화에 대해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다.

정식 명칭은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다.

세계유산 분야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는 각국이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세계유산센터에 전달한다.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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