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협의회, 통일교육용 웹툰 시리즈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 펴내

민족통일협의회, 통일교육용 웹툰 시리즈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 펴내

한준규 기자
입력 2024-12-27 10:57
수정 2024-12-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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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웹툰 시리즈 제작, 청소년 통일교육 교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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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협의회가 펴낸 통일교육용 웹툰 시리즈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 표지
민족통일협의회가 펴낸 통일교육용 웹툰 시리즈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 표지


전국 최대 민간통일운동 단체인 민족통일협의회는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실태와 실상을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고자 통일교육용 웹툰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올칼라 160쪽 5000부)를 펴냈다. 민통에서 선보인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는 북한인권에 대해 정부에서 발간한 공개보고서인 ‘북한인권보고서’의 내용을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툰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 책자에는 북한당국이 자행한 여러 인권 침해 사례 중 반동사상문화배격법과 코로나19에 따른 생명권 침해, 정보 통제와 강제북송, 해외파견노동자의 인권 침해, 강제노동, 신체의 자유와 안전 등 16가지 사례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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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통은 2020년 ‘통일이 미래다’에 이어 2021년 ‘한자성어로 만나는 통일’, 2022년 ‘통일을 꿈꾸며’, 올해 ‘만화로 읽는 북한인권보고서’ 등 청소년 통일 교육용 웹툰 시리즈를 제작했다. 책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과 학교, 관공서에 배포되어 청소년 통일 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43주년을 맞은 민족통일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협의회와 해외협의회, 200여개 시군구 조직을 갖춘 민간통일운동단체로 10만여 회원이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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