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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공동발굴을 진행한 개성 만월대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 한 점이 출토됐다. 기존 남북에 고려 금속활자 두 점이 있지만 출처가 분명한 고려 금속활자 실물이 출토된 건 처음이다.
연합뉴스
개성 만월대서 발굴된 금속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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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6개월간 만월대 서부건축군 7000㎡를 공동 발굴 조사한 결과 금속활자를 비롯한 유물 3500여점과 19동의 건물지를 확인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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