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과 진실 2
▶그녀의 얘기
그가 날 따라온다.
오늘도 역시 같은 버스를 타겠지?
후후~ 버스가 왔다.
내가 먼저 탔다. 그가 곧 뒤따라 탔다.
마침 빈자리가 두 개가 있었다.
오늘 그는 내 옆에 앉게 될지도 모른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의 얘기
그 여자가 자꾸 뒤를 힐끔거린다.
안 그래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자꾸 화나게 한다.
여자만 아니면 하긴 여자라고 보기도 그렇다.
버스가 왔다.
그런데 여자가 새치기를 해 먼저 타려고 발광을 한다.
역시 생긴 거답게 아줌마 근성을 보인다.
정말이지 정떨어진다.
앗! 자리가 한개 남았다.
근데 그 여자 옆이다.
죽기보다 싫었지만 피곤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녀의 얘기
그가 날 따라온다.
오늘도 역시 같은 버스를 타겠지?
후후~ 버스가 왔다.
내가 먼저 탔다. 그가 곧 뒤따라 탔다.
마침 빈자리가 두 개가 있었다.
오늘 그는 내 옆에 앉게 될지도 모른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의 얘기
그 여자가 자꾸 뒤를 힐끔거린다.
안 그래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자꾸 화나게 한다.
여자만 아니면 하긴 여자라고 보기도 그렇다.
버스가 왔다.
그런데 여자가 새치기를 해 먼저 타려고 발광을 한다.
역시 생긴 거답게 아줌마 근성을 보인다.
정말이지 정떨어진다.
앗! 자리가 한개 남았다.
근데 그 여자 옆이다.
죽기보다 싫었지만 피곤해서 어쩔 수 없었다.
2012-10-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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