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패션앤은 시골 소녀가 부자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일본 드라마 ‘메이의 집사’를 25일부터 방영한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메이의 집사’는 부모를 잃은 뒤 자신이 대기업의 후계자란 사실을 알게 된 소녀 메이(에이쿠라 나나)가 상류층 학교인 성 루치아 학원에 들어가면서 겪는 일들을 그렸다. 성 루치아 학원은 여학생들에게 집사 한 명씩을 붙여주는데 드라마 ‘절대 그이’로도 유명한 미즈시마 히로가 메이의 집사 리히토 역을 맡았다.
2010-05-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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