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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기금 ‘파인애플펀드’ 조성… 아프리카 의료 지원 등에 쓰여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보유한 한 자산가가 8600만 달러(약 940억원)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자선기금으로 내놓았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16일 ‘파인’이란 익명의 비트코인 자산가가 보유 중인 5057비트코인(시가 8600만 달러 상당)으로 ‘파인애플펀드’라는 자선기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12-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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