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는 25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독자투표에서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빅뱅
사진=연합뉴스
버마 지도자 아웅산수키가 2.2%,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를 얻었고, 파키스탄의 사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9%), 여성 가수 레이디 가가(1.8%),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지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각 1.7%)가 10위 내에 들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놓고 샌더스와 경쟁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독자 투표에서 1%를 얻어 25위를 차지했다.
타임의 ‘2016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명단은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명단 선정 권한은 타임 편집진이 갖고 있으며 독자 투표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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