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도로서 귀신 몰카 찍던 남성들의 비극적 결말

한밤 도로서 귀신 몰카 찍던 남성들의 비극적 결말

입력 2015-08-05 18:38
수정 2015-08-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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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도로에서 귀신 몰카를 벌이던 남성들이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최근 실험카메라 전문 유튜브 채널 파파크레이지에는 ‘진짜 무서운 귀신 자매들’(REAL SCARY GHOST SISTER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그럴 듯한 귀신 분장을 한 남성 두 명은 어둑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과 뒤로 등장, 헤드뱅잉까지 해가며 운전자를 위협한다. 남성들은 운전자가 차에서 뛰쳐나오길 기대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귀신을 본 운전자에게는 그럴 여유조차도 없었다. 운전자는 차량의 페달을 무작정 밟아댄다. 결국 귀신 분장을 한 남성들은 차량에 치여 바닥에 나뒹군다. 운전자는 의도치 않게 뺑소니를 저지르고, 도로에 남은 남성들은 서로를 부축하며 고통을 호소한다.

파파크레이지 팀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인도에서 진행된 귀신 몰카는 끔찍할 정도로 잘못됐다. 운전자에게 장난을 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7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papacraz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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